세계무대에서 독보적 활동으로 한국을 빛낸 1세대 무용수로는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과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을 꼽을수 있습니다. 강 단장은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1993년 이후 현재까지 수석무용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김 교수 역시 2000년 동양인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파리오페라발레단에 입단해 2005년 솔리스트를 꿰차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계무용계에 '발레 한류' 가 거셉니다. 최근 몇 년간 '제2의 강수진'을 꿈꾸며 세계적 발레단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는 한국인들이 늘었습니다. 이들이 펼칠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기대되는 가운데 '발레 한류'를 이끌고있는 코리안 무용수들에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김변호기자 bh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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