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시속 150km 광속구다.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1일(한국시각) 연습경기에서 시속 158km를 던졌는데, 같은 날 한신 타이거즈 후지나미 신타로가 시속 156km 강속구를 뿌렸다.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 롯데 자이어츠전에 첫 실전 등판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27개 구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았다. 방송사 측정에서는 최고 구속이 157km,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스피드건에는 158km가 나왔다. 연습경기 첫날부터 광속구로 강렬한 인삼을 남겼다.
그런데 한신의 영건 후지나미가 이날 오키나와 기노자에서 열린 팀 자체 청백전에서 2구째 150km를 찍은데 이어, 최고 156km를 던졌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경이적인 스피드'라고 썼다. 이 경기에서 후지나미는 2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후지나미는 지난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4승7패-평균자책점 2.40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