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드필더 코렌팅 토리소(22·리옹)의 아스널 이적이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12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리소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토리소는 오른쪽 풀백 뿐만 아니라 센터백 자리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꼽힌다. 프랑스 출신으로 그동안 수많은 유망주를 영입해 재미를 봤던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입장에선 눈독을 들일 만한 자원이다.
리옹 유스 출신인 토리소는 지난 2012년 B팀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이듬해 1군으로 승격됐다. 올 시즌 리옹이 치른 리그1 25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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