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에 빠진 코스닥이 12일 대내외 악재로 급락하면서 장중 600선이 무너졌다.
12일 12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2.94포인트(8.17%) 떨어진 594.75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8.36포인트(1.29%) 내린 639.33에 출발했으나, 오전 11시50분을 넘어서며 600선이 무너졌다.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올해 첫 서킷브레이커가 코스닥시장에서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갑자기 급락할 때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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