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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의 안철호 PD는 "금요일 오후 11시 25분으로 방송 시간이 옮겨지는 만큼 스펙트럼을 확장하려고 한다. '웃찾사'에 없던 캐릭터들을 영입해 새로운 코너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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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 초 과감한 투자로 SBS 공식 '웃찾사' 전용관을 개관, 개그맨들을 지원하기도 했다. 개관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매일 개그맨들이 80여 명씩 모여드는 아지트가 됐다. 과거 '웃찾사'에 몸담았다 떠났던 개그맨들도 찾아와 전성기의 분위기를 회복했다. 이러한 기류는 향후 신인 개그맨 공채 선발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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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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