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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힐링의 품격' 녹화에서 이애란은 무명시절 서러웠던 경험과 가슴 아픈 가족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작년 5월 작고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애란은 "아픈 아버지를 돈이 없어 병원에 한 번도 모시고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아버지는 병명도 모른 채 돌아가셨다"며 눈시울을 붉혀 촬영장을 숙연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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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애란은 돌아가신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전하던 중 말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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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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