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스미카 스미레'가 오는 2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국내 케이블 방송사 채널W를 통해 방송된다.
'스미카 스미레'는 한국에서도 정식 발매되었던 만화 '악마로소이다', '홍색 히어로' 등을 그린 작가 다카나시 미츠바의 동명 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작품으로, 어려서부터 가업을 돕느라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온 65세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20살 여대생이 되어 다시 한 번 자신의 인생을 살아본다는 독특한 설정의 드라마이다.
극중 65세 모태솔로 역할을 맡은 배우는 70~80년대 일본 연예계를 주름잡던 청춘 스타 마츠자카 케이코. 아역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각종 영화와 CF에서 활약하던 그녀는 환갑이 넘은 지금까지도 현역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하루 아침에 45살이나 회춘해 스무 살 여대생이 된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는 일본 10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 키리타니 미레이가 맡았다. 요즘 젊은 세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그녀가 겉은 20대이지만 속은 60대인 주인공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해낼 지 기대가 된다.
한편, 채널W에서 공개한 공식 티저 영상에는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약중인 강지영이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개했던 애완 고양이 '레옹'이 등장해, 극중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45살 젊어진 여자 주인공의 새로운 청춘 스토리를 그린 일본 드라마 '스미카 스미레'는 2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채널W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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