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말 데뷔를 앞두고 있는 초대형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전 중국 SNS 웨이보 팔로워가 60만을 돌파해 화제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의 중국 SNS인 웨이보의 팔로워수가 63만명을 돌파했다.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팔로워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외팬들과 소통하면서 성장하는 우주소녀가 되겠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뷔 전 60만이라니, 놀랍다", "우주소녀 중국에서 대박분위기?",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다.", "데뷔 2월이라는데 엄청 기대되요" , '이러다 곧 100만 돌파?" 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우주소녀는 세계적인 쥬얼리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진행된 '비쥬얼 아트'를 선보일 계획으로 화제를 모았다. 우주소녀는 그룹의 탄생배경 스토리와 정체성을 비롯 12명 멤버 각각의 상징과 감성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우주소녀'는 지난 2015년 4월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손잡은 한-중 최고의 기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로 멤버 12인 전원을 공개하며 양국에서 뜨거운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정통한 기획사가 의기투합 한 만큼, 전 멤버들이 한중을 넘어 범 아시아권을 커버할 수 있는 스타성을 고려해 선발되었으며, 보컬, 댄스, 연기 등 각각 특화된 분야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 는 데뷔가 2월 말로 확정된 가운데 대중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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