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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는 중요한 무언가를 털실로 단단히 동여매며 게임을 시작해, 여정을 마칠 때까지 실을 풀지 않으려는 의지로 도전이 가득한 모험을 떠난다. 야니의 실을 사용해 공간을 이동하거나 나무에서 내려가는 등 몇몇의 도전들은 매우 간단하지만, 실을 이용해 현명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경로를 파악해야 하는 등의 나머지 도전들은 복잡하다. 여정 도중에 유저들은 야니가 사용하는 빨간 실을 통해 사랑과 열망, 유대관계에 관한 가슴 따듯한 이야기들을 경험해볼 수 있다고 EA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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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배경과 더불어, 유저들은 배경 음악을 통해 게임 속의 감정과 생생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언래블'의 스토리 중 몇 개의 단어들이 음악을 통해 흘러나오기 때문에 배경음악은 게임 속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언래블'의 사운드 트랙은 스웨덴의 민속음악과 전통악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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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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