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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촬영 여건 상 팬들에게 다각도의 방송 화면을 보여 줄 순 없지만 전체적인 경기 화면 시청이 가능하고 원활한 방송 중계를 위해 아프리카 TV BJ 출신 윤동현씨를 캐스터로 섭외했다. 한국 기준 새벽 시간에 진행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12일 경기에 700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구단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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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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