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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이제훈 분)과 재한(조진웅 분)은 무전을 할수록 무고한 희생자들이 발생되는 상황을 자책했지만'과거가 바뀌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사건 해결의 의지를 불태웠고 결국'대도 사건'의 진범이 검사장 아들 한세규(이동하 분)였음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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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해영은 섣불리 과거를 바꾸면 혹독한 댓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앞으로도 계속 재산과 무전을 해야하는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한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계속하게 돼 사건 이면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는 지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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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 오늘(12일,금) 저녁8시30분에 7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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