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재홍이 극중 정봉이의 비중에 대해 "서운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족구왕' 우문기 감독과 안재홍이 출연했다.
이날 안재홍은 '작품 러브콜 전과 후가 바뀐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대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응답하라 1988' 출연 계기에 대해 "신원호 감독님께서 '족구왕'을 보시고 오디션을 봤으면 좋겠다 연락을 주셔서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이때 DJ 박선영은 "처음에는 비중이 없다가 점점 비중이 커졌다. 서운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홍은 "사실 서운하지 않았다. 잠깐 나와도 정봉이의 상황이 재미있더라. 주로 혼자 있는 장면이 많다. 하면서 재미있어서 아쉬움이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안재홍은 "캐릭터를 위해 따로 준비한 것은 없었다"며 "그런데 정봉이가 야외 활동을 안하기 때문에 살을 좀 찌웠다"고 털어놨다.
한편 안재홍은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