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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두경쟁은 지금부터다. OK저축은행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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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주포' 시몬의 공격성공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김세진 감독의 고민을 가중시키고 있다. 시몬은 현대캐피탈전에서 공격성공률이 41.4%에 그쳤다. 연승 달릴 당시에도 시몬은 3번의 트리플크라운을 성공했지만 공격 자체는 예년과 같은 파괴력을 보이지 못했다. 김 감독은 "컨디션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했지만 세터가 바뀌는 등 변수가 많은 상황이라는 것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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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올 시즌 한국전력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4승1패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다. 하지만 유일한 패배가 한국전력의 홈에서 당했다. OK저축은행은 위기를 넘기고 선두를 고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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