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겸 배우 캐서린 맥피(30)가 남편인 영화제작자 닉 코카스(48)와 이혼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위클리'는 캐서린 맥피와 닉 코카스는 지난 8일 6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캐서린 맥피는 닉 코카스에게 1년에 최대 40만 달러(한화 약 4억 8천만 원)의 생활비와 10만 달러(한화 약 1억 2천만 원)의 위자료를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캐서린 맥피는 지난 2013년, 드라마 '스매쉬'의 감독 마이클 모리스와 주차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마이클 모리스는 배우 매리 맥코맥과 결혼한 기혼자로 유부녀인 캐서린 맥피와의 애정행각이 보도되자 큰 파문이 일었다.
그러나 캐서린 맥피와 닉 코카스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캐서린 맥피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의 결별에 결코 외부 요인은 없다"면서 "단지 시간문제였고, 캐서린 맥피와 닉 코카스는 사이가 멀어졌고 두 사람은 서로 맞지 않은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캐서린 맥피의 대변인은 "6년간의 결혼 생활 후 최근 수년간은 헤어져 있었으며, 캐서린 맥피는 결국 닉 코카스에 이혼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며 "두 사람은 현재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친구로 남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캐서린 맥피는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5' 출신이다. 그는 2008년 제작자 닉 코카스와 결혼했다. 캐서린 맥피는 2012년 NBC 뮤지컬 드라마 '스매쉬'로 인기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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