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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진우의 알츠하이머가 점점 심해지자 인아는 이를 안타까워하면서 그를 향한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고, 이어 둘은 진심어린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 그러다 극 후반부에 이르러 둘에게 찾아온 여경(정혜성)이 5년전 오정아 살인사건의 진실, 그리고 규만의 일을 사과할 당시에는 순간최고 시청률 23.3%까지 치고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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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의 경우 자체최고인 18.0%(서울수도권 20.3%)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KBS2 '객주-장사의 신 2015'(11.1%)와 MBC '한번 더 해피엔딩'(6.3%)을 제치고, 수목극 정상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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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관계자는 "18회 방송분에서는 법정에서 알츠하이머 증세를 극복하고 멋지게 변론해낸 뒤 석주일의 피습사건의 진범을 찾아낸 진우의 활약이돋보였다"며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러 변호사에서 검사로 재변신한 인아가 진우와 어떤 맹활약을 펼질지도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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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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