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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영입 선수들을 포함해 오스마르, 박주영, 아드리아노 등 총 24명의 선수가 새로운 등 번호를 부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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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에게도 FC서울에서의 첫 배번이 선사되었다. 골키퍼의 상징인 1번을 달게 된 유 현을 비롯해 정인환(3번), 주세종(6번), 신진호(8번), 조찬호(14번)가 새로운 등 번호를 달고 올 시즌 활약하게 되었다. 7년만에 다시 돌아온 심우연은 23번을, 임대 복귀한 김원식과 김원균은 각각 15번과 20번을 달게 되었다. 자유선발로 합류한 김정환은 34번, 임민혁은 35번, 이민규는 30번을 달고 프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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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기존 번호를 선택해 지난해의 좋은 기운을 그대로 잇겠다는 각오를 다진 선수들도 있다. 다카하기(2번), 김치우(7번), 고요한(13번), 윤일록(17번), 윤주태(19번), 고광민(27번) 등은 지난해 번호를 그대로 선택했으며 FC서울의 영건 심상민(21번), 황현수(24번), 김남춘(26번), 이상협(29번), 유상훈(31번)등도 지난해 배번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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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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