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와 아나운서 조우종이 혹한 훈련에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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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는 멤버들의 '혹한기 단합훈련'편이 그려졌다.
이날 훈련 도중 교관은 고령의 송해를 염려해 "체조에 앞서서 최근에 허리를 치료 받고 있는 교육생은 나와라"라고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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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경규, 박명수, 조우종 등 다른 멤버들이 열외를 원하며 우르르 몰려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겨울 바닷가에서 멤버들은 스타를 태우고 타이어를 끌어야 하는 훈련까지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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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 모습을 촬영하는 드론이 나타나자 이경규와 조우종은 "추우니까 이런 것 하지 말라"며 애꿎은 드론에게 화를 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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