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정글의 법칙'에서 해맑은 매력을 뽐내며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 황우슬혜가 후발대로 병만족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우슬혜는 '형제생존'으로 꾸며지는 '정글의 법칙'에서 이종원, 환희, 이장우, 이성열, 박유환, 보라와 함께 파나마 인디오 엠베라 부족을 찾아갔다. 마을 구경을 하던 도중 코코넛을 발견한 황우슬혜는 자신을 위해 코코넛을 따준 김병만에게 아이처럼 기뻐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황우슬혜는 아이돌 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자매 케미를 선보여 '정글 시스터즈'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코코넛을 먹으려 했지만 마구 흐르는 코코넛 물을 얼굴로 받아낸 황우슬혜는 피부에 좋다는 말을 듣고 바로 피부에 흡수시키며 해맑은 미소를 보여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뿐만 아니라 망설임 없이 타투에 도전하고 엠베라족의 전통의상까지 완벽 소화해냈으며 이종원을 도와 요리 보조로 식사 준비까지 무사히 해내는 등 정글 생활 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내 처음 경험하는 정글 생존에도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정글 긍정녀'에 등극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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