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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고혜림 역)과 성준(최수현 역)은 노란색 니트를 맞춰 입은 커플룩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국가대표 남신여신답게 나란히 서 있을 뿐인데도 마치 화보의 한 ! 장면을 펼친 듯 우월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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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수현은 물방울이 손등에 툭 떨어질 때마다 녹은 아이스크림을 손에 쥔 어린 수현이 놀이동산에서 엄마를 외치며 우는 장면을 떠올리고 고통스러워했다. 혜림에게 해당 기억이 친 엄마와 관련됐음을 털어 놓으며 "즐겁게 놀았던 것 같긴 한데, 마지막 느낌이 안 좋다"고 고백, 어린 시절 엄마와 관련한 아픈 기억을 갖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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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예슬과 성준은 추운 날씨 오랜 시간 이어진 야외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수현의 아픔과 속내가 잠시나마 그 모습을 드러내는 중요한 장면이었던 만큼, 촬영에 돌입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역할에 몰입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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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복잡 미묘한 심리를 위트와 감정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로 담아낸 심리 로맨틱 코미디'마담 앙트완' 8회는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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