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예비신부 황정음이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렸다.
황정음은 "♥" 표신만을 적은 채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촬영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 부산한 스태프들의 움직임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에서 행복한 예비신부의 모습이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웨딩촬영중"이라고 추측하며 축하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월 26일 신라호텔에서 전직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린다. 황정음의 예비 신랑인 이영돈은 서울고등학교와 용인대학교 골프학과를 거친 골프 선수 출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하면서 정식으로 프로 데뷔했고 이후 2007년 SKY72투어, 2012년 챌린지투어의 대회에 출전하며 기량을 뽐내 바 있다. 특히 이영돈은 철강회사의 후계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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