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중국 최대의 부동산·유통 기업 완다(萬達)그룹과 합작여행사 설립에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Advertisement
이랜드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완다그룹 본사에서 왕젠린(王健林) 완다그룹 회장과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참석해, 합작여행사를 설립하는 체결을 맺었다.
합작여행사의 지분비율은 50대50이고 이사회는 양측이 동수로 구성하되 경영은 이랜드 측이 맡기로 했다. 법인은 3월 말까지 한국에 설립할 예정이며 완다그룹의 한국 내 모든 여행사업은 합작여행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합작여행사는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해 중국 현지에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이 여행사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완다그룹은 중국 내 각 성에서 가장 규모가 큰 13개의 여행사를 인수해 운영 중이고, 향후 한국에 연간 10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이랜드는 전했다.
한편, 양사는 여행 외에도 한국 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련 산업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완다그룹은 이번 여행사업을 포함해 총 네 가지 분야에서 이랜드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