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21번째 인터넷 생방송에 걸그룹 여자친구와 코요태 빽가, 힙합 뮤지션 데프콘이 출격해 기존 출연자인 김구라, 정샘물과 시청률 경쟁을 펼친다.
신곡 '시간을 달려서'로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 프로그램을 석권하고 있는 여자친구의 출연이 특별히 눈길을 끄는데, 여섯 멤버 중에서 소원과 예린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도전장을 냈다. 갓 데뷔한 신인이라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았던 두 멤버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데프콘은 한국 힙합 1세대 뮤지션으로서 급이 다른 힙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힙합 비둘기'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무한도전', '1박2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데프콘은 1998년 데뷔한 갱스터 랩퍼로, 올해 18년 경력을 자랑한다. 또한 방송에 힙합계 재야의 고수들을 초빙할 예정으로 알려져 힙합 마니아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요태 래퍼로 알려진 빽가는 포토그래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비, 이효리 등 톱스타들과 화보 작업을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작품들을 담은 포토 에세이를 출간할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빽가는 사진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늘(14일) 다음 팟TV를 통해 인터넷 방송 되며, TV 본 방송은 20일 전파를 탄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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