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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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지망생들의 정면승부 '프로듀스101'에서 나날이 치열한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98명의 여자연습생들 간 그룹 배틀 평가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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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서정 팀과 김민경 팀이 미쓰에이의 '배드걸굿걸'로 맞대결 무대를 펼쳤다. 이 와중에 2조에서 플레디스 소속 김민경과 해피페이스 소속 김우정의 대립이 있었다. 센터 자리를 차지한 것은 이미지를 인정받은 김민경이었다.
이에 김우정은 분노와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우정은 "센터 진짜 대단한 거야 하는데, 센터 별거아니다"라며 "센터가 뭐라고, 솔직히 보면 좀 같잖다"라고 김민경을 향해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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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에는 '식스틴'에서 유명세를 얻은 JYP 전소미, 티아라N4 멤버였던 다니(김다니), 소녀시대 멤버로도 거론됐던 파이브돌스 찬미, 다이아 탈퇴 후 합류한 정채연-기희현(캐시), 배우 김수현의 이복동생 김주나, JYJ 김준수의 사촌동생 김태하, 슈퍼스타K 출신 안예슬-오서정, 연기지망생 김소혜-최유정 등이 참가하고 있다. 판타지오, DSP미디어, 로엔, 젤리피쉬, 스타쉽, JYP, 큐브, 판타지오 등의 기획사들이 참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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