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 지동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장영실(송일국 분)이 지동설에 대해 확신을 가졌다.
14일 KBS 주말드라마 '장영실' 13회에서는 장영실이 '이 땅이 해를 도는 게 맞다'라고 주장했다.
장영실은 "오성이 도는 진리가 어떤 원리인지 알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 꼭 밝히고 싶다"라며 "해가 이 땅을 도는게 아니라 해를 두고 오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이 도는거 같다"라고 주장했다.
장영실의 연구원들은 "이건 미친 짓"이라며 반대했지만, 장영실의 의지는 확고했다. 장영실은 "이 원리만 알아낸다면 계절이 왜 바뀌고 날씨가 왜 춥고 더워지는지 모두 알아낼 수 있다"라고 단언했다.
조선 과학사극을 표방하는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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