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코리안 듀오' 구자철과 홍정호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15일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아레나에서 열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바이에른 뮌헨전에서 구자철과 홍정호는 나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동원은 가벼운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다. 4-1-4-1 포메이션에서 구자철은 2선 오른쪽 날개로 나선다. 센터백 홍정호는 포백라인의 중심을 잡는다. 승점 53점의 '1강' 바이에른의 월드클래스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아르연 로번 등을 상대로 리그 14위 아우크스부르크가 안방에서 얼마나, 어떻게 버텨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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