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우크스부르크로서는 수비의 핵 홍정호의 부상이 안타까웠다. 포백라인의 중심을 잡아온 홍정호는 이날 최강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라인을 상대로 분전했다. 전반 24분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적극적인 헤딩슈팅을 날리며 투혼을 발휘했다. 레반도프스키에게 2골을 허용한 후인 후반 24분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후반 26분 크리스토퍼 얀커와 교체됐고, 수비라인의 혼란속에 후반 33분 뮐러에게 쐐기골까지 내줬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레반도프스키는 시즌 20-21호골을 한꺼번에 쏘아올리며 득점 단독선두에 등극했다. 라이벌 오바메양(도르트문트, 20골)의 부상을 틈타 멀티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원샷원킬'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15분 토마스 뮐러의 패스를 이어받은 후 수비진을 농락하듯 빙글 방향을 전환하며 침착하게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17분 티아구 알칸타라가 전방 쇄도하는 레반도프스키를 향해 쭉 찔러준 스루패스 한방이 기가 막혔다. 레반도프스키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영리하게 피해가며 정확하게 마무리했다.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단번에 득점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2분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라울 보바디야가 필사적인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