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정혜성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맹활약을 예고했다.
SBS 수목극 '리멤버'에서 재벌 3세 검사 남여경 역을 맡아 이지적이고 냉철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정혜성은 최근 영화 '브로커'에 합류하며 스크린 신고식을 한다.
'브로커'는 '공모자들' '기술자들'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의 차기작으로 정부 고위관계자 최근수(천호진)의 딸이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극중 정혜성은 최근수의 딸 최지연 역을 맡아 사건의 중심에 서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혜성은 "'리멤버'에 이어 '브로커'까지 연이어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첫 영화라 무척 떨리고 설렌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브로커'는 지난 4일 크랭크인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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