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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로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가졌다고 설명해 화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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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처음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는 다시 데이트 사진이 하루 전인 14일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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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남보라의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남보라와 전 남자친구가 밸런타인 데이 였던 어제(14일) 만났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데이트'의 개념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사실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고 결별한 건 오늘(15일) 오전이었다. 그런데 오늘 열애설 기사가 났다. 그래서 남보라 본인도 굉장히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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