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상승세지만 채워지지 않은 아쉬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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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톰 캐롤과 교체될때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새해 들어 출전 기회를 늘려가며 주전경쟁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선두싸움에서 중요했던 맨시티전에서도 다시 한번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손흥민은 초반 가벼운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14분 오른쪽 측면에서 워커의 패스를 받아 각이 없는 상황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맨시티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먼저 선언됐다. 27분에는 에릭센의 슈팅을 연결하는 패스를 내줬고, 날카로운 드리블도 한두차례 보였다. 압박의 선봉장이 되며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후반 여러차례 볼을 뺏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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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흥민은 공격수다. 박지성과 같은 유형의 선수가 아니다. 과감한 슈팅과 빠른 스피드를 더 살려야 한다. 그래야 부족한 2%가 채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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