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4일~ 10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선정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번주 베스트룩은 '영화관 데이트룩' 특집입니다. 심쿵맘쿵, 옆자리에 앉아 팝콘을 나눠먹으며 로맨틱한 주말을 함께 보내고픈 스타일링을 보여준 스타들 중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했을까요?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패션 그 자체가 아닌 인지도나 외모가 평가 기준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복면으로 가려보았습니다. 흔히들 '패완얼,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라고 말하는데, 이곳에서 만큼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겠죠? 그 결과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
영예의 베스트 드레서는 6번, 배우 홍종현입니다.
카멜 아우터와 블랙 코디가 스타일리시하다. 톤 다운된 슈즈의 매치 굿.(이윤미 스타일리스트)
올블랙에 재킷과 슈즈의 브라운 톤온톤 센스라면 극장 밖에서도 최고이지 않을까.(김하늘 스타일리스트)
스웨이드의 부드러운 소재의 재킷과 블랙의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이너는 시크함의 절정. 영화관의 멋진 남친룩으로 손색없다.(박만현 스타일리스트)
2위는 1번, 배우 박신혜입니다.
수수하면서도 봄을 알리는 듯한 웜톤의 트렌치코트. 그리고 그와 콤비를 이루는 스틸레토힐이 사랑스러움을 넘어 섹시함 마저 느껴진다. (김하늘 스타일리스트)
베이지 톤의 코트가 너무 사랑스럽다~! 베이지 톤의 슈즈와 이너까지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프로포션이야~ 이 정도면 영화관에서 매일 데이트하고 싶지~! (정두영 디자이너)
아이보리컬러의 코트와 슈즈로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데이트룩 완성! (박만현 스타일리스트)
3위는 5번, 배우 강하늘입니다.
소화하기 힘든 버건디 컬러가 흰 피부와 잘 어우러진다. 남친룩 추천(이윤미 스타일리스트)
그레이톤의 터틀넥 이너와 팬츠 위에 심플한 버건디 코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댄디하고 멋지다~ (정두영 디자이너)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진 와인컬러 코트를 멋지게 소화한 남성이라면 그대는 패셔니스타. 거기에 완벽한 길이감의 팬츠로 멋지게 소화한 영화관 심쿵룩!(박만현 스타일리스트)
다른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2번은 배우 강한나, 3번은 다솜, 4번은 아이유입니다. 다음 주를 기대해주세요.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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