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수현 작가의 신작 SBS '그래, 그런거야'(손정현 연출)가 방송 첫 주 6%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그래, 그런거야' 2회는 전국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3일 방송된 1회 4.0%에 비해 1.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래, 그런거야'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품어줄 정통 가족드라마로 3대에 걸친 대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순재, 강부자, 노주현, 송승환, 정재순, 홍요섭, 김해숙, 양희경, 임예진, 김정난, 서지혜, 윤소이, 조한선, 왕지혜, 신소율, 남규리, 김영훈, 정해인 등이 가세했고 '무자식 상팔자' '천일의 약속' '인생은 아름다워'의 김수현 작가가 극본을,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내 연애의 모든 것' '보스를 지켜라'의 손정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2년 만에 컴백한 김수현 작가의 신작 '그래, 그런거야'는 홀시아버지와 과부 며느리에 대한 파격적인 화두를 던지며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첫 방 4.0%로 시작해 하루 만에 5.8%의 시청률이 상승,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수현 작가의 '그래, 그런거야'가 독보적인 시청률을 과시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의 아성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엄마'는 23.5%, KBS2 '개그콘서트'는 10.4%를 기록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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