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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대구FC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1번을 달게 된 세징야는 "첫 해외 진출이라 모든 것이 다 새롭지만, 잘 준비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시아 쿼터인 에델을 포함, 파울로, 데이비드, 세징야의 영입으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한 대구는 해외전지훈련이 끝나는 22일까지 네 차례 정도 연습경기를 가지며, 조직력과 실전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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