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리그에선 FA 제도가 활성화되기 이전엔 계약금이 일시적으로 있었다. 1980년대 후반, 프로 6년차에 한해 연장 계약을 했을 때 계약금을 주었다가 바로 불합리하다고 판단, 없애버렸다. K리그에서 FA 제도는 2002년 도입됐다. FA 자격은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된 선수로 정규리그 경기의 50% 이상을 출전해야 주어진다. 신인선수의 경우 올해부터 클럽 우선지명 선수에 한해 계약금을 줄 수 있도록 변경했다.
Advertisement
프로배구(KOVO)도 마찬가지다. FA와 신인선수 모두 계약금은 없다. 일부에선 구단이 계약금 명목으로 '뒷돈'을 준다는 소문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줄 수 있는 계약금은 없다. 프로배구의 경우 2013년부터 FA 자격 취득을 종전의 6시즌(시즌 총 경기의 25% 출전)에서 5시즌(고졸입단 선수는 6시즌)으로 줄였다. 계속 줄고 있는 추세다.
Advertisement
야구인들은 계약금을 FA 자격을 얻기 위해 투자한 노력과 시간에 대한 보상으로 이해한다. 상대적으로 다른 스포츠보다 오랜 기간 공들인 만큼 계약금을 받는게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