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임직원 및 경기감독관 전원이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했다.
연맹 임직원과 경기감독관 전원은 약 2시간 동안의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심폐소생술 방법 및 AED(자동제세동기) 사용 등을 실습했다. K리그는 올해 선수, 심판, 프런트 등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와 장기 기증 동참으로 생명 존중의 숭고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펼친다. 연맹은 지난달 열린 2016년 제 1차 이사회와 총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과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의와 취지를 공유하고, 각 구단도 동참의 뜻을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K리그 구성원 전원이 축구 경기 혹은 일상 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생활 속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조치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국내에서 심장이 갑자기 멈추는 급성심정지가 매년 약 2만5000건~3만여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심정지는 발생 시간과 방식을 예측하기 어렵고 전조 증상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이 정상 상태로 소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2~3배 이상 높아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