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임직원 및 경기감독관 전원이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했다.
연맹 임직원과 경기감독관 전원은 약 2시간 동안의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심폐소생술 방법 및 AED(자동제세동기) 사용 등을 실습했다. K리그는 올해 선수, 심판, 프런트 등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와 장기 기증 동참으로 생명 존중의 숭고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펼친다. 연맹은 지난달 열린 2016년 제 1차 이사회와 총회에서 심폐소생술 교육과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의와 취지를 공유하고, 각 구단도 동참의 뜻을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K리그 구성원 전원이 축구 경기 혹은 일상 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생활 속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조치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국내에서 심장이 갑자기 멈추는 급성심정지가 매년 약 2만5000건~3만여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심정지는 발생 시간과 방식을 예측하기 어렵고 전조 증상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이 정상 상태로 소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2~3배 이상 높아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