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와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맞붙을 FC도쿄(일본)가 기대주의 부상에 한숨을 쉬고 있다.
도쿄는 15일 오른쪽 풀백 무로야 세이(22)가 정밀진단 결과 왼발 존스 골절로 판명났다고 발표했다. 무로야는 지난 11일 팀 훈련 중 부상한 뒤 이탈한 상황이었다.
존스 골절은 새끼발가락 뿌리 부분이 부러지는 것으로 스포츠 스타들에겐 흔한 부상이다. 부위에 따라 수술 없이 깁스 만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최소 6주 이상은 무조건 쉬어야 한다. 이에 따라 무로야는 오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전북과의 ACL E조 첫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무로야는 대학생 신분이던 지난해 일본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해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겸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팀 우승에 공헌했다. 귀국 직후 도쿄 입단식을 치르고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무로야의 이탈로 도쿄는 오른쪽 풀백 자리에서 대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던 도쿠나가 유헤이가 건재하나 무로야의 이탈로 백업 자리가 비게 된 만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새 얼굴을 찾아야 하는 실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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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골절은 새끼발가락 뿌리 부분이 부러지는 것으로 스포츠 스타들에겐 흔한 부상이다. 부위에 따라 수술 없이 깁스 만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최소 6주 이상은 무조건 쉬어야 한다. 이에 따라 무로야는 오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전북과의 ACL E조 첫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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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야의 이탈로 도쿄는 오른쪽 풀백 자리에서 대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던 도쿠나가 유헤이가 건재하나 무로야의 이탈로 백업 자리가 비게 된 만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새 얼굴을 찾아야 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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