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100년 구단' FC안양이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니콜라스 오르시니(22)를 임대 영입했다.
FC안양은 일본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 소속의 오르시니를 1년간 임대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계약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상호 합의하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
역대 FC안양의 6번째 외국인선수인 오르시니는 1m87, 85㎏의 좋은 체격을 바탕으로 힘과 스피드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 전지훈련에 합류한 오르시니는 "새로운 환경이지만 흥분된다. 한국에서의 도전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주도에서 제2차 동계 전지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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