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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18일 오후 6시 30분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경기 SG골프와 여수 거북선의 신생팀 맞대결로 막이 오른다. 대진은 제1국(장고) 송혜령 초단 vs 이민진 7단의 대결을 시작으로 제2국(속기) 박지은 9단 vs 이슬아 4단, 제3국(속기) 강다정 초단 vs 김다영 초단의 경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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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엠디엠의 문주현 회장은 "집을 짓는 일을 하고 있는 엠디엠도 '집을 짓는다'라는 점에서 보면 바둑과 아주 각별한 인연이 있다"며 "올해 8개팀으로 한팀이 늘어나 후원을 하는 저희도 보람을 느낀다. 지난해 한국여자바둑리그가 흥행대박을 터트린 것에 걸맞게 많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참여하는 바둑스포츠가 되도록 우리 여자리그가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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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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