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강준이 김고은을 향해 가슴이 두근 거리기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백인호(서강준)의 홍설(김고은) 짝사랑이 시작됐다.
이날 백인호는 유정(박해진)과 함께 하룻밤을 보낸 홍설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이후 평소처럼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홍설을 찾아갔지만, 옆에 다가가지 못했다.
또한 백인호는 홍설과 제대로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 홍설에게 전처럼 망설임 없이 다가가지 못한 백인호는 홍설의 말도 귀에 들리지 않을 만큼 가슴이 뛰며 멍해졌다.
이후 홍설과 함께 지하철을 탄 백인호는 홍설의 "오빠"라는 호칭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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