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민이 우연히 안석환과 대면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15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정도전(김명민)이 육산선생(안석환)과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도전은 여진족에게 심양 이북의 땅을 팔기 위해서 만상객주와 만났다.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여진족의 족장을 만나 거래를 성사시킨 정도전은 돌아온 만상객주에서 이상한 낌새를 챈다. 상단의 문양이 무명의 표식과 닮아있던 것.
이에 깜짝 놀란 정도전은 이방지(변요한)를 시켜 인장을 쪼개보도록 하고, 두 개의 인장을 합치자 무명의 인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이 무명의 본거지임을 안 정도전은 충격에 빠진다.
특히 이때 육산(안석환)이 들어왔고, 그 역시 해당 상단에서 정도전을 보고 놀랐다. 정도전은 상대방이 무명의 일원임을 짐작하는 환한 미소를 지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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