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 아침'에서는 홈 가드닝의 매력을 집중 탐구해 본다.
16일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이 식물을 단순한 관상용이 아닌 집 인테리어로 활용한다는 오주원, 김미선 부부의 집을 찾았다. 부부의 집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배치된 식물 덕분에 생동감과 파릇파릇함이 넘쳐 흘렀다.
부부는 공간에 따라 적절하게 식물을 배치하는 팁을 들려주었다. 실내 습도 조절이나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플래그마리아', '고예베리'는 거실에 두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선인장은 침실에 두는 등 공간의 특성에 맞게 식물을 배치하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부부가 소개한 '에어플랜트'는 쉬운 관리법으로 홈 가드닝은 아무나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렸다. 에어플랜트는 화분이나 흙, 물 없이도 기를 수 있어 와인 잔이나 그릇에 올려 두기만 해도 집의 인테리어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에어플랜트 소개와 함께 오랫동안 에어플랜트의 수명을 유지하는 관리비결까지 들어볼 수 있다.
한편, 부부가 홈 가드닝의 최근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해 자주 찾는다는 화훼 공판장에서 최근 인기몰이중인 '숯 화분'도 만나보았다. 숯 화분은 주변 환경의 잡냄새를 제거할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수분을 머금고 있어 일반 화분에 기르는 것 보다 훨씬 수월하게 식물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이처럼 환경과 특성에 맞게 식물이 곧 인테리어가 되는 홈 가드닝의 매력을 SBS <좋은 아침 - 왕영은의 마이 그린 라이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월 16일 화요일 오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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