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거스 히딩크 첼시 감독(69)이 팀의 에이스 에덴 아자르(26)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히딩크 감독은 1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벌어질 파리생제르맹(PSG)과의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1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자르의 PSG행 이적설으 들리고 있다. 하지만 그는 PSG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히딩크 감독은 "아자르는 우선 첼시에서 최고의 상태를 보여야 한다. 아자르 자신이 최고의 선수라는 것을 첼시에서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대결상대 PSG에 대해서는 "어려운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PSG는 매우 강한 팀이다. 그들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팀"이라고 했다.
첼시는 올 시즌 유래없는 부진을 겪고 있다. 반면 PSG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PSG는 매우 진지하게 경기에 임한다. 그들은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다. PSG와의 경기에 모든 것을 집중할 것"이라며 "심지어 PSG는 지난 리그 경기에서 5~6명의 주전급 선수들이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