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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부터 화사한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 이엘리야는 많은 이들의 분노게이지를 상승시켰던 SBS '돌아온 황금복'의 한 장면을 실감나게 재연했다. 금세 역할에 몰입한 그녀는 패러디 욕구를 자극하는 강렬 연기로 다른 게스트들을 들썩이게 만들어 분위기를 띄우는 촉매제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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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엘리야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그녀만의 색다른 면면들을 어필해 앞으로 드라마와 예능에서 펼쳐질 다양한 매력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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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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