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화 '남과 여' 배우 공유와 전도연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6일 영화배급사 '쇼박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아.. 누가 여기도 조각상 갖다 놨니. 좋은 건 공유하라고 배웠습니다. '남과 여' 전도연 공유. '씨네21' 덮공은 진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공유와 전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남의 정석'으로 불리는 공유는 조각 같은 옆선과 애틋한 눈빛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고, 전도연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자태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한 두 사람의 아련한 눈빛이 돋보이는 백허그 장면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 모니터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과 무보정이라고 믿기 힘든 두 사람의 환상적인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사고처럼 닥친 사랑에 빠지는 여자 상민(전도연)과 사고처럼 찾아온 뜨거운 끌림에 매달리는 남자 기홍(공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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