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초코뱅크' 카이가 박은빈과 동업을 시작하며 로맨스 조짐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웹드라마 '초코뱅크' 2회에서는 하초코(박은빈)과 한 달간 동업을 하기로 결정한 김은행(카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초코는 김은행에게 "은행까지 친히 가서 대출 받은 돈을 너 때문에 날렸다"며 "당장 돈 오백을 대체 어디서 구하냐고"라고 소리쳤다. 초코는 세 달 동안 가게세를 내지 못했던 것.
앞서 은행은 초코를 소매치기로 오해, 초코의 돈 오백만원을 노린 초코의 오빠에게 넘겨줬다. 이에 초코는 은행에게 이를 갚으라고 요구했고, 5년 째 금융권 취업을 노리고 있는 취준생인 은행은 결국 초코의 카페에서 일을 해주기로 했다.
초코는 은행에게 "똑바로 박박 닦아라"라고 말했고, 결국 화가난 은행은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오백만원 대주면 될 거 아냐"라고 소리 쳤다.
이후 은행은 크라우드 펀딩을 100%성공하며 오백만원 모으기에 성공했다. 이를 본 초코는 "진짜 오백만원 모은 거냐? 주문 들어올 제품 포장부터 해야겠다"며 신이나 했다.
이에 은행은 "크라우드 펀딩도 모르냐?"며 "사업 계획서는 가지고 일하냐, 초콜릿 만드는 재료비, 인건비, 가게세, 전기세는 얼만지 아냐? 분기별 예상 매출은?"이라고 물었다.
그러나 초코는 "그냥 초콜릿만 맛있게 만들면 된다"고 말했고, 은행은 "계산 끝났으니 간다"며 일어섰다. 이때 초코는 "7대3"을 외치며 함께 동업 할 것을 요구했다.
초코는 "나는 하코초, 초콜릿을 만드는거고 너는 김은행, 가게 금융에 관한 전반적인 일을 담당하는거지. 지금처럼 투자금을 모아준다든가, 재테크 방법을 가르쳐준다든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수익의 30%프로 줄게. 이만하면 괜찮은 거 아닌가?"라고 말했지만, 은행은 "너 스펙 화려한 5년차 취준생이란 타이틀 뭘 뜻하는지 아냐? 비록 몸은 굶주리는 백수지만 안목은 이미 대한민국 상위 일프로를 넘어섰다는 뜻이야. 그런 나한테 초콜릿이나 주무르는 가게 동업자 노릇이나 하라고?"라며 거절했다.
그러나 은행은 자신이 은행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아들 다음주 수요일 횡성 한우집에 동창 모임 예약했어. 고마워 아들"이라는 엄마 이일화의 문자에 결국 동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초코뱅크'는 창업 성공을 꿈꾸는 주인공 하초코(박은빈 분)와 그를 돕는 금융권 취업준비생인 김은행(카이 분)의 로맨틱 코미디로 총 6부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