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초코뱅크' 박은빈이 카이의 스킨십에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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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웹드라마 '초코뱅크' 2회에서는 하초코(박은빈)과 한 달간 동업을 하기로 결정한 김은행(카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코는 취준생인 은행에게 동업을 요구했고, 앞서 엄마(이일화 분)에게 "은행에 취직했다"는 거짓말을 한 은행은 결국 초코와 동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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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초코는 은행의 도움을 받아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지만, 은행은 "조선시대에서 왔냐 몇 번을 가르쳐줘야 알아"라며 화를 내면서도 자상하게 설명했다.
이때 은행은 초코의 손을 감싼 채 마우스를 누르며 알려줬고, 초코는 슬며시 미소를 지어 로맨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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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은행은 초코를 소매치기로 오해, 초코의 돈 5백만 원을 노린 초코의 오빠에게 이를 넘겨줬다. 이에 초코는 은행에게 이를 갚으라고 요구했고, 일을 해서 돈을 갚지 않는다면 은행의 엄마에게 가서 위장 취업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한편 '초코뱅크'는 창업 성공을 꿈꾸는 주인공 하초코(박은빈 분)와 그를 돕는 금융권 취업준비생인 김은행(카이 분)의 로맨틱 코미디로 총 6부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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