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18)가 대학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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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는 16일 "송소희가 음대 국악과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소희는 2014년 소치패럴림픽 폐막식,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개막식, 국제연합(UN) 70주년 공연 등에 참여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송소희는 2015년 문화체육부 선정 '차세대 문화예술인'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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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는 단국대에서 국악인으로서의 기량을 더욱 갈고 닦을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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