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님과 함께2' 윤정수가 군입대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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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군 입대를 앞둔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커피숍으로 김숙을 불러냈고, 얼마 뒤 스케줄을 마치고 온 김숙은 평상시와는 다른 윤정수의 태도에 "분위기가 다른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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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윤정수는 "사실은 큰 일이 좀 하나가 있다"며 모자를 눌러 쓴 뒤 이내 "오빠 군대 간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크게 웃음을 지어보였고, 이내 윤정수는 "니가 그렇게 웃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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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남자가 군대 간다는데 착찹 한거 없냐"고 물었고, 김숙은 "다들 어릴텐데"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김숙은 "훈련 잘 받고와. 오빠 개그는 맞기 딱 좋은 개그니 하지 마라"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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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님과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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