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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테베스는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를 떠나 유소년 시절 뛰었던 보카 주니어스에 복귀했다. 주장 완장을 차고 공격의 선봉에서 맹활약하며, 지난해 11월 팀의 아르헨티나 프리메라리가 31번째 우승, 2011년 이후 4년만의 우승을 이뤄냈다. 어마어마한 차이나머니의 유혹 속에 흔들림 없이 고향팀 잔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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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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