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재치 있는 섹시 포즈가 담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캘빈클라인의 2016 스프링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 속 저스틴 비버는 새하얀 비너스 조각상 옆에서 캘빈클라인의 블랙 언더웨어만을 착용한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쪽 손은 뒷목에, 다른 한쪽 손은 골반 위에 걸친 저스틴 비버는 상의를 탈의하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화보 속 텍스트에는 "I flaunt in #mycalvins"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호기심을 더한다. 이 문구는 캘빈클라인의 2016 스프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셜 미디어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캘빈클라인 진을 착용한 셀피를 해시태그 #mycalvins와 함께 포스팅하는 것으로, 저스틴 비버는 관능미를 과시하고 있다.
신세대 포토그래퍼이자 영화제작자인 타이론 레본(Tyrone Lebon)에 의해 촬영된 화려한 비주얼의 글로벌 캠페인은 저스틴 비버와 같은 글로벌 슈퍼스타부터 배우, 뮤지션, 활동가, 그리고 모델을 비롯해 길거리 캐스팅에 의해 뽑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까지 다양한 캐스팅을 선보이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이슈를 불어 일으키고 있다.
한편 캘빈클라인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사상 최초로 캘빈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에서 캘빈클라인 플래티넘(Calvin Klein Platinum), 캘빈클라인(Calvin Klein),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그리고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까지 모든 캘빈클라인 브랜드가 하나로 뭉쳐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여 그 의의를 더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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