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선수들이 국가대표급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됐다.
연천 미라클은 15일 박진영네온정형외과와 의료 서비스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박진영네온정형외과는 어깨와 팔꿈치 전문병원이고, 박진영 원장은 국가대표팀 주치의와 올림픽 의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제형 박진영네온정형외과 부원장이 연천 미라클 팀 닥터로 선수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진영 원장은 "연천 미라클 선수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부상, 어려움 속에서도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아름다운 청년들이다. 그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 싶다" 고 했다.
연천 미라클은 메인 스폰서인 연천군 김규선 군수에 이어 박진영 원장을 두번째 명예선수로 위촉했다. 연천 미라클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종합운동장)에서 2016년 선수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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